



[니혼바시의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며칠 전, 멋진 가게 외관에 이끌려 무심코 들어가 본 화과자 가게. 도쿄에서도 노포가 많은 거리 중 하나인 니혼바시. 화과자 가게 '츠바메야'가 니혼바시에 들어온 것은 2023년 여름으로, 아직은 비교적 새로운 가게입니다. 본점은 기후현 야나가세에 있으며, 또 하나의 매장은 나고야에 있어 일본 국내에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상품인 와라비모치는 매장마다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멋진 연출이 돋보입니다. 도쿄 니혼바시의 와라비모치는 은은하게 흑설탕 향이 감도는 촉촉한 와라비모치에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콩가루를 듬뿍 입혀 두었습니다.
와라비모치 외에도 도라야키와 제가 좋아하는 팥앙금을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가게에 대해 알아보니, 집에서 더 맛있는 팥앙금을 만들고 싶다며 여러 번 팥을 삶아본 책의 저자인 '맛친'이 상품 개발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스승님!'이라고 외쳐버렸습니다. 덕분에 야나가세 본점과 나고야의 와라비모치도 꼭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긴자 쇼룸에서 도보로 약 13분이면 갈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츠바메야 니혼바시점
https://tsubame-ya.jp/shopinfo/nihonbashi/
긴자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www.mattin.jp/mat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