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만에서 과일 파르페를]
고베·모토마치에 고베다운 클래시컬하고 중후한 건축으로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오랜 전통을 지닌 과일 살롱이 있습니다.
베니만(紅萬)은 1912년(다이쇼 원년) 창업한 선물용 과일 전문점입니다. 1983년(쇼와 58년)에, 고베에서 처음으로 과일 팔러를 시작했습니다. 중후한 멋과 함께 캐치한 인상을 주는 '베니만(紅萬)'이라는 가게 이름은 그 옛날 과일은 선명한 색 때문에 '紅(붉은) 것' (채소를 포함한 청과 전반을 총칭을 '푸른 것')이라고도 불렸던 것, '萬'은 '모든 것, 다양함'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즉 '紅(붉은 것)'을 '萬·많이 갖추고 있다'라는 의미를 담아 붙여졌습니다.
베니만은 '마이니치 신문 코베 빌딩'의 1층에 들어가 있어 메이지·다이쇼기에 활약한 건축가·카와이 코조씨가 설계한 '요코하마 해상 보험 회사 코베 지점'의 모습이 정면 현관이나 석벽에 남겨져 있습니다. 가게 안은, 새하얀 식탁보가 고급스러운, 느긋하고 차분한 공간. 유일하게 있던, 짙은 브라운 색상의 나뭇결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지금 시기는 딸기나 샤인머스캣 등의 계절 한정 파르페가 매혹적이지만, 스탠다드한 과일 파르페를. 선물용의 그레이드가 높은 과일을 가장 맛있는 먹기 좋은 시기와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만큼, 하나하나의 과일이 생기 넘치고 신선하며 촉촉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래에는 바닐라빈의 풍미가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와 뒷맛이 산뜻한 얼그레이 젤리. 콘플레이크가 아닌 부분에 과일 전문점으로서의 풍격과 타협이 없음을 느낍니다. 모든 것이 가볍게 입안에서 일체가 되어, 마지막까지 소재 자체의 고품질의 맛과 조화를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퍼펙트한 파르페였습니다. 커피와 홍차는 포트로 제공되기 때문에 우아한 티타임이 약속됩니다.
과일 팔러의 한쪽에는 판매 코너가 있고, 과일 외에도 진열되어 있던 무첨가 수제 잼과 말린 과일이 특히나 사랑스럽고, 알록달록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비주얼이었습니다. 당주의 뛰어난 안목으로 직접 매입한 엄선된 과일은 '베니만 브랜드'로서 신뢰도 높아, 여름·연말 선물은 물론, 고베 기념품으로도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베니만 고베 모토마치점
https://maps.app.goo.gl/eopmnWmtWVuEHAbi8
쇼룸 안내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
참고자료
https://www.beniman.com/
https://www.kateigaho.com/food/temiyage/162925
https://higashinada-journal.com/spot/other/1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