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즈 신사]
도쿄 분쿄구의 네즈 신사는, 야마토 다케루노 미코토가 1900년 정도 전에 창사했다고 전해지는 고사이며, 도쿄 10사의 하나로도 손꼽히는 신사입니다.
1706년 5대 쇼군 츠나요시에 의해 현재 위치에 신전이 조영되면서 권현조의 완성형으로 훌륭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은 본전, 폐전, 배전, 당문, 루문, 스키베이(틈새가 있는 울타리)가 모두 현존하고 있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스키베이는 당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로, 사극 등에 등장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2월 세츠분의 계절에는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노무대에서 콩 뿌리기 행사가 행해져 흥이 넘칩니다. 또, 경내의 서쪽 구역에 설치된 천본토리이는, 녹음이 풍부한 사면에 새빨간 도리이가 길게 이어져, 도쿄에 있으면서 작은 교토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천본토리이의 천본이란 '수가 많은 것'의 비유입니다). 그리고 연이은 도리이의 도중에 진좌하는 '오토메이나리 신사'에는 인연을 맺어 준다는 영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매년 봄에는 3000그루의 진달래가 경사면에 가득 피어나는 '분쿄 진달래 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에도 시대의 건축을 현대에 전하는 네즈 신사는 지역의 사랑을 받으며 오랜 역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외출하실 때에는 꼭 들러 주셨으면 하는 신사입니다.
네즈 신사
https://nedujinja.or.jp/
긴자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www.city.bunkyo.lg.jp/b014/p003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