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타이에 담긴 마음]
넥타이는 2세기 초에 로마 병사가 방한을 위해 목에 두른 울 천이 뿌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포칼'이라고 불린 이 천은 아내나 연인이 전쟁터로 향하는 병사의 무사함을 기원하며 보낸 소중한 부적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피스 워크 뿐만 아니라, 재택 근무나, 그것들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 등, 일하는 방법에도 다양성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은, 정장을 입거나 넥타이를 매는 일은 예전보다 적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끔 출근할 때에는 가족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마치 부적처럼 곁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물건을 착용하면, 더욱 일에 대한 에너지도 솟아나지 않을까요?
kuska fabric의 Fresco Tie는 실 만들기부터 염색, 직조까지가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집니다. 교토부 북부의 단고 지방에서 생산되는 단고 치리멘은, 세로실에 꼬임이 없는 생사를, 가로실에는 강한 꼬임을 준 생사를 번갈아 직조한 원단입니다. 이를 정련하면 실이 수축하여, 원단 전체에 미세한 울퉁불퉁한 '시보'가 생깁니다. 300년의 역사를 가진 고급 견직물로, 공기를 포함시켜 직조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입체감과 광택, 실크 자체를 염색한 아름다운 색감으로 손직조의 장점을 심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성을 담아 만든 것에 자신의 마음도 함께 담아, 선물로 딱 맞는 상품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단고 치리멘 넥타이는 어떠신가요?
kuska fabric의 Fresco Tie
https://www.shokunin.com/kr/kuska/frescotie.html
참고자료
https://www.global-style.jp/enjoy-order/?p=8864
https://hicbc.com/tv/ronsetsu/article/?id=post-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