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루에서 성지순례]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역사적인 건물이 현존하는 거리 풍경의 오타루는 오래전부터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되어 왔습니다.《Love Letter》 《최종병기 그녀》《맛상》《윤희에게》《First Love 첫사랑》《골든 카무이》《이별, 그 뒤에도》《바다의 침묵》등 많이 있습니다. 작년 가을의 나오키상의 후보에는 무대가 오타루, 또 오타루시 출신의 작가·아사쿠라 카스미씨의《요무요무카타루》가 노미네이트. 여러가지 이야기가 태어나는 도시입니다.
작품의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해 오타루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이 계십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의 풍경에 자신도 들어갈 수 있다면 기쁘겠죠. 촬영지는 시내 곳곳. 물론 오타루 쇼룸 근처에도 있습니다. 성지순례 도중에 오타루 쇼룸에도 꼭 방문해 주세요.
오타루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otaru.html
참고자료
https://www.otaru-fc.jp/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