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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 농가의 부모님 집에서 햅쌀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쌀을 먹고 자란 탓인지 도야마산 고시히카리가 가장 맛있게 느껴집니다. 부모님께 어떻게 감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류가마 밥그릇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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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가마 평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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