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5, 2024 아침부터 직원이 추천하는 오타루 명물을 먹으러 갔습니다. 몇번이고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오타루에는 모르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와주세요. 아침부터 직원이 추천하는 오타루 명물을 먹으러 갔습니다. 몇번이고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오타루에는 모르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와주세요. 오타루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otar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