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대만에서 본 돌의 조각에서 착상을 얻어 만들어진 dan. 중국어로 "돌"을 뜻하는 dan은 이름 그대로 중후한 무게와 비취와 같은 광물을 연상시키는 깊은 빛을 담고 있습니다.
유리 공방 fresco는 20년 이상의 캐리어를 가지는 츠지노 타케시씨가 2005년에 오사카에서 시작했습니다. 유리를 빛이나 물, 공기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빛을 통과시킴으로써 색을 띠어 그 존재가 나타나, 때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그 역할을 하고, 마음을 채우는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긴자 쇼룸이 있는 오쿠노 빌딩은 갤러리 빌딩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티스트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손님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dan을 보시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겹겹이 쌓인 복잡한 색감이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글라스로,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쇼룸에 전시하고 있으니 꼭 보러 와 주시기 바랍니다.
fresco dan
https://www.shokunin.com/kr/fresco/dan.html
긴자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www.studio-fresco.com/
https://aoyama.actus-interior.com/?p=9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