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시와라야키의 도비칸나 접시와 도비칸나 작은 사발이 출시되었습니다]
코이시와라야키는 1682년 후쿠오카 번 3대 번주 구로다 미츠유키가 이마리에서 도공을 초청해 가마터를 연 것이 시초입니다.
도비칸나, 하케메 등의 기법은 나중에 오이타현 히타시의 온타야키에 전해지고 있으며, 온타야키와는 자매 관계입니다.
도비칸나와 하케메가 아름다운 그릇을 꼭 매일의 식탁에 도입해보십시오.
코이시와라야키의 도비칸나 접시와 도비칸나 작은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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