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직원의 중얼거리기]
오늘은 잠시 직원 입장에서 본 쇼쿠닌닷컴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쇼룸에 발을 들이는 순간, "왠지 기분 좋다" "공간이 안심됩니다"라고 말해 주시는 손님이 가끔 계십니다. 그런 식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직원으로서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당점에 있는 상품은 모두 소재로부터 제작 공정까지 제작자들이 고집해, 훌륭한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뿐. 그것을 한층 더 오너 부부가 고집스럽게 선택해, 애정을 담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과장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약 쇼룸의 공간에서 안심한 감각을 맛볼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조화나, 사람의 영위에 대한 긍정을 무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덧붙여서 오너 부부는 취급 상품의 거의 모든 것을 실제로 사용해 보고, 하나하나의 특성을 숙지하고 있어, 상품에 대해 조금 질문하면 "이것은 여기가 매우 뛰어나서 사용하기 좋다", "사용하면 이렇게 변화한다", "여기는 좀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하지만, 이렇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다", "제작자는 이런 분으로 만났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등 단번에 10개 정도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처음 만난 날에는 그 상품에 대한 사랑에 압도당했습니다.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직원은 아직 경험이 얕고 멀리 미치지 못하면서도, 조금씩 조사하거나, 구입해 사용해 보거나 하면서, "상품의 멋진 포인트"를 날마다 컬렉션중입니다. 때에 쇼룸에 오신 손님이 더 지식이 풍부하셔서, "이것은 정말 사용하기 쉬워서, 무조건 추천!",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매우 좋아요"라고 강의해 주실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손님의 말부터 배우면서, 당점에서 떠나간 것들이, 각각의 집에서 사랑받으며 활약하고 있구나 하고 매우 기쁩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만, 근처에 오실 때는 꼭 시원한 쇼룸에 들러 주세요. 그리고 만약 상품에 대해 궁금한 것이나 모르시는 것이 있으면, 부디 부담없이 직원에게 말씀해 주세요. 아는 것은 뭐든지, 그리고 모르는 것은 알아보고 가능한 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각지의 쇼룸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쇼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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