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けながし

[타케나가시]

1630년 창업한 "오카시츠카사 오사카야". 도요토미 가문의 가신이었던 초대는 도요토미 가문이 오사카 겨울의 진, 여름의 진에서 도쿠가와 가문에 패해 망한 것으로부터 연고를 의지해 히로사키에 도착해 오사카야를 창업, 츠가루 번주가 용달의 오카시츠카사(과자를 만드는 장인)로 섬겼다고 합니다.

"타케나가시"는 오사카야를 대표하는 명과로, 240년 전에 4대째가 나카츠가루군에 있던 옷푸 광산의 대나무에 흘려 넣어 굳힌 금 연판을 힌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밀가루·설탕·메밀가루뿐인 심플한 과자는, 기계로 만들 수 없고, 지금도 수작업으로 수고를 들여 만들어집니다. 하나하나 모양이 다르고, 식감도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어 생각 이상으로 먹어 버립니다.

니혼바시 타카시마야의 명과 백선에서 구입할 수 있으므로 긴자 쇼룸에 들를 때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오모리의 오사카야에서는 지금도 츠가루 가문의 가문인 모란(나전 세공)이 새겨진 장롱에 과자를 넣어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언젠가 가게를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긴자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aomori-miryoku.com/2011/01/31/大阪屋
https://www.tohknet.co.jp/joint/pickup/vol05/02.html
https://ja.wikipedia.org/wiki/%E5%B0%BE%E5%A4%AA%E9%89%B1%E5%B1%B1
https://www.takashimaya.co.jp/nihombashi/departmentstore/meikahyaku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