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ka fabric의 손으로 짠 실크 머플러]
아침 저녁에는 쌀쌀함을 느끼는 날도 늘고 슬슬 가을과 겨울의 코디를 본격적으로 생각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실 머플러를 한 장 감는 것만으로 체감 온도가 2~3도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벼운 실크 100% 머플러는 가을에는 살짝 감기만 하면 되고 겨울에는 마음에 드는 코트와 함께 따뜻하고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견직물의 일본 최대 산지인 교토 단고의 전통적인 직물 제조업체 kuska의 손으로 짠 실크 머플러는 극상의 손방직물을 여러 가닥 엮어 하나씩 공기를 머금으면서 손으로 엮어 만들었습니다. 숙련된 장인들이 짜고, 짤 수 있는 양은 꼬박 하루에 걸쳐 한 장이라는 희귀한 머플러는 실 만들기부터 염색, 직조까지 모두 핸드메이드. 가벼운 마감과 실크만의 아름다운 광택이 특징입니다. 손으로 직접 짜는 느낌을 꼭 즐겨보세요.
kuska fabric 손으로 짠 실크 머플러(*매진되는 대로 판매 종료)
https://www.shokunin.com/kr/kuska/scarf.html
참고자료
https://president.jp/articles/-/1679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