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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으로 파르페]

민예운동 일인자인 야나기 무네요시의 장남 야나기 소리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 가구나 키친 툴, 식기 등 생활에 관련된 것을 많이 디자인했습니다. 그의 어나니머스 프로덕트에는 깨닫지 못하고 어딘가에서 보거나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할 때마다 그 기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나기 소리 와인잔은 1979년에 만들어졌던 것의 복각판입니다.바닥부분이 두껍고 통통한 감촉과 무게감과 안정감, 와인잔이지만 파르페 그릇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은 사케를 더한 아이스크림에 지금이 제철인 딸기. 어른이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발상으로 파르페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히로타 가라스 야나기 소리 와인잔 S
https://www.shokunin.com/kr/hirota/wine.html
야나기 소리 디자인 목록
https://www.shokunin.com/kr/etc/google.html?q=%EC%95%BC%EB%82%98%EA%B8%B0%20%EC%86%8C%EB%A6%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