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벳푸·지옥 순례]

와카마츠 쇼룸이 있는 후쿠오카현에서 차로 2시간도 걸리지 않고 갈 수 있는 "지옥"이 있습니다. “바다지옥(海地獄)” “대머리지옥(鬼石坊主地獄)” “솥지옥(かまど地獄)” “악어지옥(鬼山地獄)” “하얀지옥(白池地獄)” “피지옥(血の池地獄)” “회오리지옥(龍巻地獄)”. 온천의 거리 오이타현 벳푸시에서는 7곳의 지옥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지옥이 위치한 칸나와·카메야마 일대는 천년이 넘은 옛날부터 분기·열니·열탕 등이 엄청난 기세로 분출했다는 사실이“분고풍토기(豊後風土記)“에 기록되어 접근할 수 없는 꺼림칙한 땅이어서 마을 사람들이 ”지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여행 만에 본 지옥은 저에게 조금도 지옥이 아니었습니다. 거창할지도 모르지만, 이 대지에 인간으로 살고있다는 것을 차분히 확실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악어지옥의 크로커다일과 솥지옥의 마시는 온천에는 조금 주춤했지만 찐 소롱포도 만두도 따끈따끈해서여기저기 흔들리는 김과 함께 작은 고민도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벳푸 지옥 순례"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카마츠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wakamatsu.html

참고자료
http://www.beppu-jigok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