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오동나무에 관한 이야기]

옛날에 일본에서는 집에 딸이 태어나면 오동나무를 심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딸이 시집가게 되면 그 오동나무로 서랍을 만들어 혼수로 삼았다고 합니다. 오동나무의 성장속도는 빠른 편이라서 20년정도 되면 성목됩니다. 오동나무는 일본의 목재 중에서 가장 가볍고 탄닌, 파울로닌, 세사민 등의 방충효과가 있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다공질구조로 방습효과가 있고 내화효과도 있어 기모노를 보관하는데 있어서 매우 적합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오동나무의 무늬는 일본황실의 문장과 전국대명의 가문(家紋)으로도 사용되었고 현재 일본정부의 가문으로 500엔짜리 동전의 뒷면에서도 보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고대부터 중국왕조의 서상, 길상으로 추앙되어 온 전설의 봉황의 서식지가 오동나무이라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신성한 이미지와 뛰어난 성질을 가진 오동나무는 주로 귀중한 물품의 본존함으로 사용되었다고 이해할수 있습니다.

야마노가타치의 오동나무의 트레이는 스태킹할수 있는 밑면을 가지는것이 특징으로 됩니다. 사이즈가 큰 서랍을 넣기는 힘들지만 옷을 접어서 수납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T셔츠 등도 트레이의 깊이에 맞게 접어서 세로 정렬하면 어느정도 수납될수 있습니다. 의류의 보관에는 M사이즈, 손수건이나 마스크 수납에는 S사이즈를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수납을 실현할수 있는 오동나무의 트레이는 1930년부터 오동나무의 상자를 만든 야카가타시의 유한회사인 요시다(よしだ)가 제작된것입니다.

야마노가타치의 오동나무의 트레이
https://www.shokunin.com/kr/yamanokatachi/kiri.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キリ
https://www.shinrin-ringyou.com/tree/kiri.php
https://ja.wikipedia.org/wiki/桐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