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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마직물의 대명사로 되기도 한 “나라사라시(奈良晒)”. “다몬인 일기(多聞院日記)”(1549년)에 표백기술을 언급하였고, 무로마치 시대 후기에는 이미 모시를 사용한 생산이 시작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지만 상품으로 생산하게 된것은 에도시대부터 입니다. 에도 중기에는 나라마치 주민의 약 90%는 나라사라시와 긴밀한 관계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도쿠가마 막부의 어용품으로 인정받아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는 그것을 어용품으로 삼아 제조·판매를 장악·통제하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정도로 산업화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삼실로 약 1개월정도 거쳐 정성스럽게 짜여진 삼베가 그 새하얗고 시원한 형태로 만들어 지게 할수 있는것은 계곡의 맑은 물줄기이며, 에치고가미후(越後上布)는 눈을 “어머니”로 삼고, 나라사라시는 바위사이에서 흐르는 물줄기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머므로 마직물은 청초하고 기품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광언, 무악의 의상으로 사용하고 지금은 여러 방면에서 우리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마 행주는 모기장 원단에 짠것을 덧대어 봉제되었기 때문에 흡수성이 좋고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고 손에 익습니다. 마는 면에 비해 섬유가 길고 보풀이 잘 일어나기 않아 식기를 닦는데 적합합니다. 면에 비해 급수력은 약 4배, 강도는 약 2배로 되고 발산성이 뛰어난 금방 마릅니다. 식기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해 행주로, 그리고 막지막에는 걸레로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오카이 마후 쇼탠의 대마 행주
https://www.shokunin.com/kr/okai/fukin.html

참고자료
https://mafu-okai.com/narasarashi
https://www.city.nara.lg.jp/soshiki/109/25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