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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올리브의 기원은 현재 터키에 위치한 아나톨리아 반도로 알려져 있으며, 기원전 14~12세기 사이에 시리아에서 터키를거쳐 그리스까지 전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대부터 올리브는 올비브유의 원재료로써 많은 중시를 받았습니다. 15세기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후 올리브의 재배는 대서양을 넘어서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까지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발상지에서 멀리 떨어진 남아프리카, 호주, 그리고 일본에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처음으로 올리브유가 전해진것은 약 400년전의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이고 기독교의 전도를 위해 일본에 오신포르투칼의 신부님이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올리브유를 "포르투칼유"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였습니다. 덧붙여서 호루토노키라고 하는 올리브와 비슷한 식물이 있는데 에도시대의 학자인 하라가 겐나이(平賀源内)가 그것을올리브로 잘못 알고 "포르투칼 나무"이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틀리게 소개한것에서 이 명칭이 지어냈다고도 합니다.

메이지 유신을 거쳐 식산흥업을 제창하게 된 일본정부는 해외에서 동식물을 이입해 일본 국내에서 번식, 재배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1878년 코베에서 올리브를 시작으로 수많은 식물이 재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년후에올리브 오일을 채취하기에 이르렀지만 재정난에 사업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 후, 일본의 북양어업이 번성해 통조림용의 올리브 오일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1908년에 농상무성은 미에켄, 카가와켄, 카고시마켄 3켄을 올리브 재배지로 지정하게 되어 올리브 생산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쇼도시마 만이 재배에 성공해 현재는 국산 올리브의 약 87%가 카가와켄에서 수확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비가 적은 세토내해의 기후와 풍토는 올리브 재배가 번성한 지중해 연안과 많이 닮아 있어 쇼도시마에서는 재배가 개시된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려 110년이상 올리브의 생산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THE 간장통
https://www.shokunin.com/kr/the/
요시다 슈고우교우 디자인시츠의 치즈보드
https://www.shokunin.com/kr/yoshita/cheese.html

참고자료
https://www.pref.kagawa.lg.jp/noshishozu/noshi_olive/kagawa.html
https://www.pref.kagawa.lg.jp/tokei/sogo/udonken/1001.html
https://shimamura1842.jp/olive-about/world_of_olive/japan/
https://ja.wikipedia.org/wiki/オリーブ
https://ja.wikipedia.org/wiki/ホルトノ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