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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 도시락통]

사실 도시락통으로도 한 민족의 식문화가 보입니다. 끼마다 국물과 김치가 빼놓을수 없는 우리 민족에 있어서 도시락통의 밀페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수 있다면,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에게 있어서는 도시락통의 보온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일본인들사이세서 인기가 있는 목제의 아기자기한 도시락통을 봤을때 조금 신기하게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목제 도시락통”은 일본어에서 마게와파라고도 하는데 삼나무이나 노송나무 등으로 만든 목판으로 특수한 기법으로 구부려서 체리나무 껍질로 고정시켜서 밑바닥을 붙여서 만들어진 용기 입니다. 이런 용기는 주로 도시락통으로 쓰이는데 때론 쌀통의 용기로 사용된다고도 합니다.

일본 각지에 모두 이런 목제 도시락통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목제의 종류가 다소 다를수 있지만 100% 목제로 만들어졌다는점은 같습니다. 그리고 “마게와파” 라는 명칭은 그의 발명지인 아키다켄 생산의 목제 도시락통을 가리키는데 사실 지역마다의 명칭은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면 아오모리켄에서는 “노송나무의 곡물(ヒバの曲物)”이라고 불리고 후쿠오카켄에서는 “하카타 곡물(博多曲物)”이라고 곡물(구부러진 물건)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구무러진 목제 도시락통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원인이 무엇일까요. 주로 세가지가 있다고 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목제로 만들어져서 음식이 식어져도 맛있다는 점입니다. 목제를 말하자면 다습한 여름에는 물기를 충분히 흡수할수 있고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을 낼수 있는 특성이 있고 자동적으로 습기조절이 되고 살균작용도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목제의 색조는 일식요리를 더욱 맛있어보이게 돋보일수 있다는 점이고 세번째는 가벼서워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느껴지는게 이 것은 또한 일본인의 식문화 나아가 나무에 대한 사랑의 민족문화가 담겨져 있는지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희 쇼쿠닌닷컴에서 아키다켄 생산의 쿠리큐 마게와파 도시락통을 판매하고 있는데 목제 도식락통으로 시작해 일본문화를 한번 느껴보시는게 어떨까요.

쿠리큐 마게와파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kurikyu/mutosou.html

참고자료
https://japanesecrafts.com/blogs/news/wappapopularity#1
https://ja.wikipedia.org/wiki/曲げわっ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