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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컵으로 디저트를]

민예운동의 제일인자인 야나기 무네요시의 장남, 야나기 소리는 수많은 명작을 세상에 내보낸 공업 디자어니 이고, 가구와 주방도구, 식기 등 생활에 관련된 모든것을 디자인 해왔습니다. 그의 디자인 법을 말하자면 언제나 사용자의 시점에 서서 손으로 모형을 만들면서 생각한다고 하는 매우 실천적이 방법입니다. 그의 아노니머스 프로닥트는 그것을 의식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떄문에 기능미란 전혀 느껴질수 없는 프로닥트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야나기 소리가 디자인한 와인컵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1979년에 디자인된 와인컵은 일본에서 제일 오랜되 유리 메이커의 하나인 히로타 가라스가 복각한것이 바로 이 “야나기 소리 와인 컵”입니다. 충분히 두께감이 있는 바닥이 특징으로, 잡기 쉬움과 안정감을 양립하고 있어 외인 뿐만아니라 디저트를 담는 용기로도 적용합니다.

사진에 전시되어 있는 커피 젤리는 진하게 추출된 드립 커피에 절라틴을 녹여 냉장고에서 굳힌 후 거품을 낸 크림을 올려 심플하게 만들어진것 입니다. 설탕보다도 크림이나 시럽으로 단맛을 조정하는게 커피의 향을 보존할수 있다고도 합니다. 옛날 커피숍에서 먹어봤을 만한 추억속의 쓴 커피 젤리 입니다.

커피 젤리외에도 바닐라 아이스에 에스프레소를 넣은 이탈리아의 아포가토, 일본술을 더한 아이스크림에 계절의 과일을 조합한 파르페를 담는데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쟈유로운 발상으로 이 와인컵의 용도를 넓혀보는게 어떨까요.

히로타 가라스의 야나기 소리 와인잔
https://www.shokunin.com/kr/hirota/wine.html

참고자료
https://www.nhk.or.jp/kamado/recipe/103.html (레시피)
https://magazine.asahi-shuzo.co.jp/enjoy/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