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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珈琲·커피]

“珈琲”이란 한자는 에도 말기의 난학(서양학술) 의사인 우다가와 요우안(宇田川榕菴)가 네덜란드어 “koffie”를 음역해서 만들어낸 한자 명사라고 한답니다.

그 중 “加非(가비)”는 커피의 원역명입니다. 청나라 말기 서지황이 쓴 <영환지략(瀛环志略)>에서, “가비, 편두 모양에 청흑색이자. 볶으고 끓여서 먹어 맛은 차처럼 쓰다. 서양인은 이를 차로 여기고 설탕을 넣어서 마신다.” 중국 한자에서는 구(口)자변의 “咖啡”이라는 한자를 사용합니다.

“가부(可否)”이란 말은 일본에서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884년에 도쿄에서 개업한 “가부 차관”은 일본 최초의 진정한 카페로 꼽힙니다. 또한 메이지 시기의 카페 이름은 코베의 “방향당(放香堂)”, 도쿄 니혼바시의 “세처정(洗愁亭)”등 동양적인 분위기가 풍깁니자.

지금 사람들은 드립 커피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인스턴트 커피의 편리함은 여전히 대체할수 없는 존재라고 봅니다. 1899년에 가토(加藤)씨는 진공건조의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하였지만 1960년에 되서야 시판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자판기에서 쉽게 살수 있는 캔 커피는 1958년에 나왔고, 에니메이션에서 많이 볼이는 아이스 “커피 우유”는 1920년에 나왔다고도 합니다.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컵
https://www.shokunin.com/kr/okuhara/kop.html
스스무야차텐의 찻잔
https://www.shokunin.com/kr/susumuya/yunomi.html
HASAMI의 블록머그
https://www.shokunin.com/kr/hasami/blockmug.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3%82%B3%E3%83%BC%E3%83%92%E3%83%BC%E3%81%AE%E6%AD%B4%E5%8F%B2#%E6%97%A5%E6%9C%AC%E3%81%A7%E3%81%AE%E5%BA%83%E3%81%8C%E3%82%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