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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와인]

이슬람교도가 90%차지하는 이집트, 음주하는 습관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와인과 별로 관계없어 보이지만 뜻밖에도 포도를 착즙하고 액체만을 발효시키는 현대 와인의 양조 근원은 고대 이집트 이었습니다.

룩소르에 있는 토토메스 4세의 서기, 그리고 천문학자인 낙트의 무덤에는 와인의 양조과정을 기록한 아름다운 벽화가 남아있습니다. 아치형의 선반에 올려있는 포도나무이나, 포도를 수확하고 있는 사람, 포도를 착즙하고 옆에 있는 통에 액체를 흘려내리게 하는 모습, 그리고 과즙을 모으는 사람까지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 정말로 3500여년전의 벽화인가 하며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짜아낸 포도액체를 “앙포라”라는 항아리에 넣어서 발효시키는것도 벽화에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은 현재와 다름없는 양조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어 마셨다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유약을 바르지 않아서 구워낸 도자기 항아리 앙포라는 생활 필수품을 운반·보관하는데 쓰이는 항아이리로써 카이로에 있는 고고학 박물관에 많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당지에서 채굴한 도토로 흙을 빚는 과정을 거쳐 녹로로 모양을 갖춘후 10톤의 적송나무로 10밤낮으로 가마에서 구워낸 만들어진 비젠야키도 또한 천년의 역사를 가진예로부터의 도자기 입니다. 이치요우가마의 와인컵은, 현재 와인의 기원이라고 하는 8000여년전의 고대 와인(백포도를 통째로 쿠베블리라는 항아리에 담아서 발효시키는 와인)이 어떤 용기에 담아 마셨는지를 생각해가면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비젠야키의 와인컵에 자연파 와인이나 오렌지(앰버) 와인, 시드로 등을 담아서 고대 사람들의 정성스럽게 와인을 만들었던 장면을 상상해보는게 어떨까요.

이치요우가마의 와인컵
https://www.shokunin.com/kr/ichiyou/wine.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3%83%AF%E3%82%A4%E3%83%B3%E3%81%AE%E6%AD%B4%E5%8F%B2
https://www.enoteca.co.jp/article/archives/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