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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의 향토요리, 힛파리 우동]

추운 겨울에 특히 맛있게 느껴지게 되는 야마가타켄의 향토요리, 힛파리 우동. 우동을 삶은 냄비에서 젓가락으로 직접 우동을 건져내 낫토나 고등어캔으로 만든 양념과 함께 먹는 특징이 있기에 “히키쯔리(끌어서 먹는) 우동”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옛날에 산꼴짜기에 사는 사람들이 숯을 넣는 산바구니에 같이 넣어서 가져온 건면과 낫토를 함께 먹는데서 힛파리 우동이라는 음식이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그후에는 먹기 편하면서 일반가정에 상비하는 고등어캔 등 재료도 추가하게 되었고, 지금의 건면, 고등어 캔, 야쿠미, 계란등의 조합으로 된 양념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어캔이나 낫토외에도 취향대로 식재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힛파리 우동은 건면으로 만들때가 많지만 특히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지역과 가정에 따라 사용하는 식재료도 다르고 여름에는 우동을 차가운 소면으로 바꿀때가 많고, 야마가테의 “다시”이라는 여름에 나오는 야채를 다져서 토핑하거나 양념에 생강이나 갈은 무 등 취향에 따라 토핑을 하셔도 좋습니다.

나카무라 도우기 세이사쿠조의 찜솥은 2인분의 힛파리 우동을 만들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추운 날에는 식탁 한가운데 놓인 냄비를 둘러싸서 설국 야마가카의 힛파리 우동을 즐겨보는게 어떨까요.

“재료 2인분”
건면 2인분
고등어 캔 1개
낫토 2팩
파 10cm정도
간장 조금
고추

“만드는 법”
건면(우동)을 넉넉한 물에 삶아줍니다.
우동을 삶는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낫토에 딸린 양념과 겨자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고등어 캔에 있는 고등어를 꺼내 적당히 풀어줘서 그릇에 담습니다.
고등어위에 낫토, 다진 파를 얹어 취향대로 토핑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간장과 조추를 뿌려줍니다.
우동이 다 삶아지면 냄비채로 식탁위에 놓아, 우동을 양념에 찍어서 드십니다.

나카무라 도우기 세이사쿠조의 찜솥
https://www.shokunin.com/kr/nakamuradouki/seiro.html
혼마 가즈오 쇼텐의 짚 냄비 받침 L
https://www.shokunin.com/kr/honma/nabeshiki.html
앗피누리 싯기 고우보우의 그릇 #3.8
https://www.shokunin.com/kr/appi/wan.html
THE 간장통
https://www.shokunin.com/kr/the/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3%81%B2%E3%81%A3%E3%81%B1%E3%82%8A%E3%81%86%E3%81%A9%E3%82%93
https://www.pref.yamagata.jp/020026/kensei/joho/koho/mailmag/pride/hippar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