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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켄의 사누키 우동]

카가와켄은 일본에서 “우동 켄”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우동으로 유명한 도도부켄 입니다.

그럼 카가와켄은 왜서 우동으로 유명해졌을까요. 이유로는 카가와켄의 따뜻하고 비가 적은 기후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후는 밀 재배에 적합하고 일본의 전국시대부터 에도시대에 걸쳐 이모작이 보급되자 벼농사과 함께 밀 생산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에도시대에 출판된 백과사전 <화한삼재도회>의 밀 항목에는 “산슈마루가메 산의 우동이 제일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져 있어 카가와켄이 고급밀의 산지이라는것이 300년전부터 인정받아왔습니다.

또한 소금의 산지로서도 유명하고 비가 적은 기후와 바다가가 얕은 지형등의 우세를 살려 고대부터 제염을 시작해왔습니다. 따라서 세토나이카이에는 품질이 좋은 멸치가 있고, 쇼도시마에는 일본에서 유수한 간장의 산지이며, 이는 모두 맛있는 우동이 만들어질수 있는 요인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가와켄의 키후는 밀이나 소금의 생산에 유리하는 한편, 물 부족이 심할때가 많아 안정적인 벼농사를 하기에는 어려워서 사람들은 쌀 대신 우동으로 끼니를 때울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세류가마의 덮밥그릇
https://www.shokunin.com/kr/seiryu/donburi.html
하쿠산 도기의 얕은 면그릇과 깊은 면그릇
https://www.shokunin.com/kr/hakusan/mendon.html
오테라 고하치로 쇼텐의 가나마리
https://www.shokunin.com/kr/otera/kanamari.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讃岐うどん#歴史
https://www.flour.co.jp/news/article/554/
https://kagawakenudon.com/wiki/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