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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세역할을 하는 오가사와라 리쿠쵸의 프라이팬]

인기상품인 미니 프라이팬보다 둘레가 한층큰 사이즈를 가진 프라이팬, 미니 프라이팬과 마찬가지로 주물 작가인 오가사와라 리쿠쵸씨가 남긴 명작입니다.

굽는데는 물론 이 프라이팬은 튀기거나 삶는데에도 사용할수 있어 3가지 기능을 가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프라이팬이고, 1~2인분 사용하는데 적합하는 사이즈로 되어있습니다. 만두를 굽는데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적당하게 음식을 튀기고 싶을때나 절임요리를 만들때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등어가 제털이기에 일식 전통요리인 “고등어 미소 절임”을 만들었습니다. 프라이팬에 졸인 양념과 통통한 고등어는 정말 밥도둑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릇에 담는 요리를 프라이팬에 넣어서 따뜻하게 밥상에 올리면 밥상분위기도 한층 즐거워질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오가사와라 리쿠쵸의 프라이팬
https://www.shokunin.com/kr/rikucho/fryingp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