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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일기를 시작해볼까요]

요즘에는 친구한테서 일기를 쓰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어쩜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해가려면 일기를 견지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가, 운동선수 등 성공하신 분들은 모두 일기를 적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일상을 그저 기록하는 이상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에 알맞는 기록법으로, 의외로 짧은 글이 나중에도 도움이 될수 있어, 매일 견지하지 않아도 되느니 1~3줄의 글을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이런 말을 들으면 왠지 시작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게 되죠.

긴자 쇼룸에는 현재 마루카와 쇼텐의 10년 일기 “일기장”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봉투에서 꺼냈을때 일정한 깊이가 있는 남무지(감색)의 촉감과 아름다움에 깜짝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꼭 직접 한번 만져보았으면 합니다.

그런 일기장의 표지를 사용하고 있는것은 약 500년의 역사를 가진 미에켄 지정 전통 공예품인 마쓰싸카(松阪) 목면입니다. 옛날과 다름없이 천연의 남색으로 염색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외형은 A5사이즈의 “책”의 모양새으로 되어있고 안에는 날짜와 괘선만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년의 나, 그리고 3년전, 5년의 나는 어땠었고 또 어떻게 살아 왔었을가를 일기를 읽으면서 회상하는것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추억해가면서 그때의 자신에게 “걱정하지마, 괜찮아질거야.”하고 위로하는 말도 하게 되며, 그때의 자신이 지금의 삻에 힌틀르 줄때도 있습니다.

10년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짙은 남색의 일기장과 함께 기대해봅시다.

마루가와 쇼텐의 일기장
https://www.shokunin.com/kr/marukawa/hijiki.html
긴자 쇼룸(금토월일의 12~18시 영업)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ginza.html

참고자료
https://studyhacker.net/columns/morning-diary-pdca
https://minimalist-fudeko.com/myself-10-years-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