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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엔 마라탕과 함께]

요즘에 들어와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가을기운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거 같네요. 그러면서 몸을 따뜻하게 할수 있는 음식이 많이 댕기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어졌습니다. 따뜻하고 칼칼하면서 산초의 맛에 조금 자극적인 맛을 낸 국물과 어울려서 좋아하는 식재를 먹어가는 재미, 뭔가 혼자만의 샤브샤브를 즐기는 타임이 될수 있어서 정말 추천합니다.

"식재료"
건더기 추천 식재료: 청경채, 아기송이버섯, 두부, 푸주, 납작 담면, 녹두당면, 샤브샤브용 돼지고기, 소세지, 새우등
*탕에 넣은 건더기는 자기의 취향대로 준비해주면 좋습니다.

탕에 사용되는 재료: 파, 이금기 마라소스, 사골곰탕500ml, 고추기름, 우유(적당량)
*마라탕 소스는 중국요리 식재료를 파는 슈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만드는 법"
일단 탕에 넣고 싶은 식재료를 전부 손질해 놓습니다. (당면이나 푸주등은 마짝 말라읶기 때문에 물에 1~2시간정도 불려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탕 만들기 입니다. 우선 냄비에 고추기름을 둘러주고 대파를 넣고 볶아서 고추파기름을 내어 줍니다.
사골국물을 넣고 물 500ml를 넣어주고 이금기 마라소스를 넣어줘서 탕을 끓여줍니다.
저만의 비밀 레시피인데 탕에 적당한 양의 우유를 넣어주시면 탕의 맛이 더 깊어질수 있으니 시고해봤으면 합니다.
마지막에는 손질해 놓은 식재료를 넣어서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고기나 생선을 먼저 넣고 야채류는 후에 넣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마라탕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샤브샤브의 느낌을 더해기 위해 저희 쇼쿠닌닷컴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야의 얏토코 나베를 샤용해서 끓여주는게 어떨가요. 냄비는 물론 마라탕 용기로도 사용할수 있어서 일석이조 입니다.

TOJIKI TONYA의 고이가 뚝배기 L
https://www.shokunin.com/kr/tojikitonya/koiga.html

참고 레시피
https://blog.naver.com/gongju0020/222488732756
https://www.kurashiru.com/recipes/8ddb6daa-638b-454e-8add-a1e5146d5d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