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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원이나 신사 불각 경내 등곳에 종종 줄로 감아있는 돌을 보일것입니다. 이것은 “멈춤의 돌”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앞으로 더는 들어갈수 없다는것을 의미하기 위해서 놓여 있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둥근 돌에 종려나무줄로 십자를묶는데, “멈춤의 돌”외에도 “관수석(関守石)”이나 “유석(留石)”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자테이(다실에 딸린 정원)이나 다실까지의 노지의 징검다리로 이용되기도 하며, 다도회의 정상적인 개최에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갈래로 나누어진 길에는 헷갈리지 않게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간소한 조형물이기에 주위의 경관과 일체화되기 쉬운 한편, 경계의 선을 의미하는 “멈춤의 돌”은 선인들의 지혜를 깊게담아있는 문화의 하나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止め石
https://ja.wikipedia.org/wiki/結界#茶道における結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