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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머그컵으로 한숨을 돌리면서]

간토(関東)지방은 갑자기 추워져서 가을이었을 때에도 기온은 겨울 못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찬 기운이 휘날리는 도쿄의 겨울밤을 바라보며 별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제 1달만 있으며 끝나버리게 되는데, 너무 바쁘게 지내서라고 할가 웬지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이럴때에는 마음을 진정하게 해주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게 어떨까요.

Ceramic Japan의 별자리 머그컵의 흰색과 노란색은 빛에 비추면 몇개의 별이 비쳐 밝게 빛납니다. 호타루데 이라는 수법으로 장인이 한점한점 투각한후 투명 유약을 입혀 구워내고 있습니다. 머그컵에 있는 십이성좌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돌려보세요.

바쁠 때에는 스스로 마음조정을 하는것도 괭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의 마지막 한달은 느긋하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나날을 소중하게 보내고 싶네요.

Ceramic Japan의 별자리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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