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시기에는 몸을 속으로 따듯하게 해주는 오뎅을 많이 그리워지게 됩니다.
냄비 식재료가 듬뿍 끓여지는 푸짐한 요리지만 그외에 식탁을 다채롭게 장식하는 또 한가지의 요리, 야채의 참깨무침이 생각납니다. 이치요우가마의 스리바치는 그릇으로도 아름답기에 참깨로 만든 양념을 살짝 데친 야체에 무쳐서 반찬으로 스리바치에 담겨서 한끼를 풍부하게 하기에도 좋습니다.
이 제철의 쑥갓은 생으로 먹어도 맛있기에 데치지 않고 그대로 양념에 무쳐 해먹는것을 추천하고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나 김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오뎅의 사이드 요리로도 찰떡궁합 입니다.
절구로 갈은 양념을 모이기에는 기야의 야쿠미요세가 편리합니다. 야쿠미요세는 무나 유자 껍질, 치즈를 가는데에도 편리하기에 익숙해지게 되면 떠날수 없는 필수품으로 됩니다.
이치요우가마의 스리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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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의 야쿠미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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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도우고우죠의 유키히라 냄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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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JIKI TONYA 8촌 오븐용 얕은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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