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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챙기고 단풍구경하러]

일본어에서 단풍놀이를 사냥이라는 말을 뜻하는 “狩り”이라는 표현으로 되고 있는데, 이는 계절의 혜택을 찾으로 가는 행위는 마침 사냥과도 같았기 때문입니다. “조개 따기”이나 “버섯 따기”라는 말이 있듯이 “홍엽 따기”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헤이안시대에 만들어진 <우츠호 이야기(宇津保物語)>에서는 “벚꽃사냥”이란 말이 처음 나왔는데 이는 귀족들이 벚꽃을 구경하러 산에 간다는 말을 표현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장시간 재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쉬는날에 자연이 풍부한 곳에 나들이 하러 가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홍엽사냥”하러 나들이 갈때에는 쿠리큐 마케와파의 도시락통이나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에 김밥이나 주먹밥을 싸가는게 어떨까요.

쿠리큐 마케와파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kurikyu/mutosou.html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matsuya/

참고자료
https://www.nhk.or.jp/bunken/summary/kotoba/gimon/065.html
https://www.jalan.net/news/article/578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