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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 손잡이의 찻주전자]

차 문화를 말하자면 나라시대부터 헤이안시대 초기에 중국에서 전해들어온것 입니다.

일본의 찻주전자는 손잡이가 주입구의 옆쪽에 달려있는 “요코테가타(横手型)”가 일반적인데, 중국이나 유럽의 다기는 손잡이가 주입구의 반대쪽에 달려있는 “우시로데가타(後手型)”가 일반적입니다.

일본에서 보급된 “요코테가타” 찻주전자는 중국 송나라 때 술이나 물을 데우기 위해 사용하였던 “큐스(복건어로 킵슈)”와 찻주전자(복건어로 키푸스)”가 기원이다고 합니다. 물을 끓이는 것 외에도 죽을 끓이는것 약을 달이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것 같습니다. 

에도시대, 중국에서 일본으로 찻주전자가 유입되고 바이사이오(売茶翁)라는 선승이 처음으로 찻주전자로 차를 끓이고 마시는 방법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것이 전국으로 널리 알려져 요코테가타의 찻주전자로 차를 끓이는 문화가 정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에도시대에는 차를 우려 마시는, 즉 전차(煎じ茶)가 주류이었기때문에 이런 방법이 정착되었지 않을가 싶습니다.

스스무야차텐의 찻주전자는 “일본차의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맛있는 차를 우려내기”위해서만 만들어진 찻주전자 입니다. 심플하지만 질리지 않은 형태로 되어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환절기가 피로가 쌓이기 쉬울텐데 차와 함께 릴렉스한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가요.

스스무야차텐 찻주전자
https://www.shokunin.com/kr/susumuya/kyusu.html

참고자료
https://susumuya.com/?pid=95873366
https://sencha-note.com/root_of_kyusu/#i-6
https://halmek.co.jp/qa/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