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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메리칸의 조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보았는데 단짠의 맛이 잘 조화되는것이 특징이라네요. 그래서 구운 베이컨과 버터에 시럽으로 조합한 풍부한 맛을 내는 아메리칸의 조식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대학시절에 홀로 미국을 한번 돌아다녀봤던 적이 있어, 그 땅에서 뿜어나온 에네르기를 몸소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합해서 7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풍부한 자연과 시골풍경으로 되어있는 곳에 많이 머물어서 그런지, 미국에서는 창의스럽고 재미있는 나날을 많이 보냈었다는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하기 힘든 요즘, 가고 싶은 여행지의 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는게 어떨가요. 베이컨과 시럽, 이러한 의외의 밋있는 조합으로 된 음식을 발견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HASAMI 플레이트
https://www.shokunin.com/kr/hasami/plate.html
코이즈미 가라스 세이사쿠조의 히라조코 증발접시 60mm
https://www.shokunin.com/kr/koizumi/johats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