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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식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육수”. 가츠오부시(가다랑어 포)으로 만들어진 가츠오 육수는 일식 육수의 베이스입니다. 지금은 잘 포장된 얇게 깎은 가다랑어 포, 또는 분말로 가공된 가다랑어 소를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1960년대 무렵까지는 가츠오부시케즈리키(가츠오부시를 깎아내는 도구)를 사용해서 집에서 직접 가츠오부시를 만드는것이 보편 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가츠오부시케즈리키는 목수 도구이기도 한 대패가 상자에 끼워서 가츠오가 그위로 깎아져 서랍에 쌓이게 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이야의 가츠오부시케즈리키는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서랍을 분리한 컴팩트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높이가 절반정도 낮아졌기때문에 앉으면서 작업하기 편하게 되어있고 수납하기도 쉽습니다. 현대 생활에 맞게 만들어진 다이야의 가츠오부시케즈리키는 식사를 하면서 테이블위에 필요한 만큼만 깎아서 즉석에서 드실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가츠오부시를 즐기는 방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가츠오부시를 담는 상자는 북유럽 가구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밝고 가벼운 너도밤나무의 원목을 다듬어서 만들어졌고, 이음매가 없이 매끈매끈해서 식탁에 두어도 위화감이 없는 아름다운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가츠오부시케즈리키의 명맥이라고도 할수 있는 대패에는 고품질의 SK강의 대패칼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탄소강 SK5이라는 강과 극연철이리는 2가지 소재가 배합되어 있어서 연미하기 쉬우면서도 오래 자를수 있는 상반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패칼날은 1946년부터 대패 받침대의 제조를 본직으로 해온 다이야가 정성을 담아 만들어진것입니다.

또한 다이야의 가츠오부시케즈리키는 실험깎기를 겪은후 출하하기때문에 칼날을 조절하는 과정을 생략할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가츠오부시케즈리키외에 조정용의 나무망치나 청소용의 브러쉬도 판매하기때문에 작아진 가츠오를 안전하게 깎는 누름 나무로 만든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도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갓 깎아낸 가츠오의 풍미는 휘발성이 있기때문에 갓 깎아진 가츠오일수록 풍미가 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요리점에서는 “가츠오는 꼭 손남앞에서 깎아야 한다.” 라는 말이 전해내려올 정도였습니다. 갓 다듬어낸 가츠오부시를 집에서도 한번 즐겨보는게 어떨까요.

다이야 가츠오부시케즈리키
다이야 가츠오부시 나무망치
다이야 가쓰바코 브러쉬
다이야 다이야식 누름판 
https://www.shokunin.com/kr/daiya/

참고자료
https://www.city.okazaki.lg.jp/libra/803/p015437_d/fil/dogu21.pdf
https://ja.wikipedia.org/wiki/削り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