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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흑유]

일본어중의 “천목(天目)”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천목챠완(天目茶碗)”입니다. 천목은 일본어에서 흑색유료를 가리키기도 하고, 천목챠완은 또한 중국 절강성 항주시 서북부의 임안구경내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천목”이란 이름은 중국의 한나라때부터 지어졌다고 하는데, 산의 동서봉에 각 한개의 못이 있어 마치 눈이 창공을 바라보는것 같다고 해서 천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가마쿠라 시대에 숭상하는 “천목챠완”은 중국 송나라 천목산일대의 사원에서 사용하는 흑유색의 다잔입니다. 송나라때는 흰차를 숭상해서 흑색챠완으로 차의 흰색을 돋보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흑유다잔을 최고의 차기로 여겨오게 되었습니다.

송원시대의 서천목산의 사찰선원이 해외로 유명해지게 되면서 “서천에 올라가지 않으면 서봉이 보이지 않아 정종으로 되기 힘들다.”라는 말이 일본에서 유학하는 승려중에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구학문도(求学问道)하는 동시 사원에서 차를 마시는 습관과 함께 천목챠완등 차기를 일본에 가져오게 되였다고도 합니다.

하쿠산 도기의 얕은 면그릇과 깊은 면그릇
https://www.shokunin.com/kr/hakusan/mendon.html
하쿠산 도기의 평다완
https://www.shokunin.com/kr/hakusan/hirachawan.html
하쿠산 도기 G형 간장병
https://www.shokunin.com/kr/hakusan/g_gata.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5%A4%A9%E7%9B%AE%E8%8C%B6%E7%A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