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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어울리는 플레이버 워터]

장마가 끝난 순간, 하루같이 흐린 날씨는 살아지고 해빛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정원에 불어오는 바람도 태양의 열기를 동반해, 1년만에 무더위를 다시금 느껴지게 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열중증 경계정보"이란, 열중증의 예방을 목적으로 폭염날에 만전한 열중증 대책을 실시할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일본의 환경성과 기상청으로부터 실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일로 많은 도도부켄에서는 열중증 경계정보가 빌령받아, 열중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전국적으로 호소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상생활속에서는 시원한 재질의 옷, 양산이나 모자의 착용 그리고 부지런한 수분과 염분의 섭취가 호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한여름날에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플레이버 워터로 수분을 공급해보는게 어떨가요.

재생유리의 녹색으로 시원함이 충만하는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에 둥글게 썬 레몬과 라임, 필러로 슬라이스한 오이를 넣고 물을 넣어서 냉장고에서 1사간정도 차갑게 하면 완성입니다.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과 오이의 달콤한 향기가 어울려진 플레이버 워터 한모금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평소와 조금 색다른 물을 마셔보고 싶을때 플레이버 워터를 한번 만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
https://www.shokunin.com/kr/okuhara/pelican.html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컵
https://www.shokunin.com/kr/okuhara/kop.html
요시다 슈고우교우 디자인시츠의 필러
https://www.shokunin.com/kr/yoshita/peeler.html

참고자료
https://weathernews.jp/s/topics/202104/240215/
https://www.acouplecooks.com/cucumber-lemon-water-rec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