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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켄 출신의 스탭분께서 본가에서 자주 해드셨던 참치마요 샐러드 우동. 저희도 한번 해봤는데, 멘쯔유와 참치 마요네즈가 섞임으로써 감칠맛이 돋고, 상쾌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수 있는 일품요리 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드셔보았으면 합니다.

세류가마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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