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귀한 것들]

매년 이 계절이 되면 그리워지게 되는 시원한 와카시. 특히 수면처럼 맑는 물양갱의 싱싱한 윤기와는어떤 용기가 어울리가 하면 생각할때는 마치 옷 갈아입기 전과 같이 기대하며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

오테라 고하치로 쇼텐의 가나마리는 틀을 사용해서 만든 주물이 아니라 장인의 손애 의해서 하나하나 주석판의 틀에 밖아서 만들어 낸것입니다.
손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는 자유로움과 견고함을 겸비하여,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을만큼의 공예품만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쿠라노소시(枕草子)의 귀한 부분의 한절로부터 "가나마리"라는 이름을 달게 된 용기는, 이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지게 하는 한층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강열한 햇살에 여름기운을 느낀 오늘은 은빛의 부드러운 광채를 가진 가연으로 눈과 얼음이 보이는 2겹의 한천(와카시의 일종)을 얹어보았습니다.
여름의 태양과도 같은 조각의 주황색 과일도, 투명한 한천 너머로 들여다보면 순식감 사원함을 느끼게 될수 있는거 같습니다.

오테라 고하치로 쇼텐의 가나마리
https://www.shokunin.com/kr/otera/kanamar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