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빌딩 305호실 maison de chm (메종드참)]
와카마츠 쇼룸이 있는 우에노 빌딩 307호실과 같은 층에 있는, 305호실의 maison de chm(메종드참). 문을 열면 창문으로부터의 상냥한 빛이, 거기에 있는 하나하나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습니다. 엔틱 의자, 오래 사용한 고도구, 양서, 식물…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의 방처럼.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도 참의 방이라서 즐길 수 있는 전망. 참의 오너님 이 정말 이 공간을 좋아하시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 전해집니다. 팝업이나 이벤트 등도 부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그 공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드럽게 어울리는 콜라보레이션의 팬도 많을 것 같습니다.
참의 오너님의 생각은 이렇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마음에 드는 것을 가지런히 가지런히 하면서 조금씩 나다운 공간을 만들어 간다. 그런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심플하지만 디테일에 집착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일상의 시간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사람과 물건 사이의 공기를 연결해 부드럽게 해주는 것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우에노 빌딩에 있는 각각의 방을 꼭 한 번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maison de chm
https://maps.app.goo.gl/m7ALXreKtyQtSQQM8
와카마츠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wakamats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