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다 코조 쇼텐의 순국산종려수세미]

아직까지는 더위가 심해서 집에서 차가운 차를 만들거나 물병을 들고 외출하는 분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보리차 주전자는 물병이 깊어서 씻기가 힘들뿐만아니라 차때가 잘 끼어서 매일 씻기에도 귀찮아하실겁니다.

그럴때에는 다카다 코조 쇼텐의 “종려재질의 부드러운 냄비 수세미 포트용 너도밤나무 손잡이”를 활용해보세요. 이름 그대로 주전자 등 깊이가 있는곳을 세척하기 위한 수세미로, 긴 자루에 빙글빙글한 고양이 손모양의 수세미가 붙어있어 물병의 밑바닥까지 확실이 씻어질수 있는 길이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종려재질의 부드러운 수세미 보우”는 손잡이 부분도 종려로 되어 있으며, 보리차 물병 수세미보다 5mm 더 가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컵이나 꽃병을 세척할때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적당한 경도와 모양을 가진 천연 종려는 식기표면을 흠집내지 않게 얼룩만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이 필수적인 여름날에, 주전자과 물통의 청결을 유지할수 있는 든든한 도구입니다.

다카다코조쇼텐의 종려재질의 부드러운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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