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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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캠핑은 뭘 해야 돼?”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지낸다고 한가하지 않아?” 캠핑을 하기 전에는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캠핑이란 야외에서 일시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캠핑장은 넓은 땅만 있을 뿐 편리한 것은 없습니다. 있는 것은 눈앞에 펼쳐진 자연뿐입니다. 이게 캠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니겠습니까? 하루 종일 바깥에 있으면서 들려오는 소리와바람을 느끼는 것의 개방감은 그것만으로 심신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캠핑이라고 해도 목적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비일상을 보내고 싶다, 자연 속에서만 할 수 있는 놀이를 하고 싶다, 예쁜 밤하늘을 보고 싶다, 문명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불편함을 즐기고 싶다, 혼자가 되고 싶다 등 제각기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깁니다. 일반적으로는 먼저 장소를 정하고 잠자리를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간단한 공간을 만들지, 침실, 거실, 주방 공간을 집처럼 쾌적하게 만들지도 각각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모닥불, 캠핑 밥, 식후 마시는 커피 3가지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모닥불은 캠핑에서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장작을 지피고 불을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캠핑 밥도 없어서는 안 되는 법이죠. 메뉴를 생각하며 기어(도구)를 갖추어 식재료를 조달. 준비도 재미있고 밖에서 먹으면 이상하게도 몇배나 맛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커피 타임입니다. 물을 끓여서 콩을 갈고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립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지내기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시간과 노력이 들 수 있고 그 공정이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HASAMI 그라탕 접시는 가볍고 잘 깨지지 않으며 스태킹할 수 있어서 휴대가 편리합니다.밖에서는 깊이 있는 접시가 여러모로 편리하고 테이블 위도 화려하게 해줍니다.

GLOCAL STANDARD PRODUCTS 츠바메 드리퍼 4.0은 법랑이라 관리가 간단하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멍덕분에 한정된 공간에서 양을 확인하면서 내릴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볍고 기능적, 세련된 모습 등 무엇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캠핑용 기어 선택도 달라집니다. 밖에서 사용해보고 편리하다고 느끼면 더 애착이 가고 더 아끼는 것 같습니다. 일회용 물건이 활약하기도 하지만 여러 번 캠핑을 반복하다 보면 꼭가지고 가고 싶은 것이 한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집과 캠핑 중 어느 쪽이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용하는 것 같습니다.

HASAMI 그라탕 접시 S
https://www.shokunin.com/kr/hasami/toygratin.html
GLOCAL STANDARD PRODUCTS 츠바메 드리퍼 4.0
https://www.shokunin.com/kr/glocal/dripp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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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개정 연락]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아래 브랜드의 몇몇 상품이 2022/9/1부터 인상됩니다. 검토 중인 분은 꼭 그때까지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카무라 도우기 세이사쿠조
https://www.shokunin.com/kr/nakamuradouki/tamagoyaki.html
와타나베 못고우계
https://www.shokunin.com/kr/watanabe/chabon.html
야나기 소리
https://www.shokunin.com/kr/yanagisori/bowl.html
m+
https://www.shokunin.com/kr/mpiu/stracci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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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즐기다]

야경이라고 하면 고층빌딩군의 불빛과 겨울의 일루미네이션, 공장야경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불빛을 현대인인 우리는상상하지만 예로부터 일본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밤 풍경을 즐겨 왔습니다. 달과 별 같은 자연광에 의한 밤 풍경을 읊은 시가(詩歌)는 만엽집(万葉集 :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시가집)에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항해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심정 등을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에 마음을 담아서 읊었던 것 같습니다.

우타가와 히로시게(歌川広重 : 에도 시대 말기에 우키요에 화가)가 말년에 그린 [명소 에도 백경 사루와카쵸의 밤 풍경(名所江戸百景 猿わか町よるの景)]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보름달과 달빛을 받으며 밤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건물 안의 인공조명에 비춰지는 사람들의 옷은 푸르고 달빛에 비추는 밤길 사람들의 옷은 검은색이나 회색 등의 모노톤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보름달의 섬세한 불빛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또한달빛에 비춰지는 사람의 그림자는 고흐가 그린 [밤의 카페 테라스]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밤 경치는 역시 인공적인 불빛이 만들어내는 도시 야경이지만, 야경이 만들어 내는 색채는 색깔 각각의심리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파란색은 침착함과 힐링을, 오렌지색은 마음에 따뜻함을 가져다 줍니다. 야경을 보면 왠지 안심하고 잠시 바라보고 싶어지는 것은 이 심리 효과에 의한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휴식 방법으로 야경 감상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카마츠 쇼룸이 있는 기타큐슈시는 올해 '일본 신3대 야경도시' 순위 1위로 선정됐습니다. 사라쿠라산(皿倉山)의 정상에서는 도카이만(洞海湾)을 중심으로 한 기타큐슈시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박진감 있는 경치에는 볼 때마다 압도되어 버립니다. 와카마츠 쇼룸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타카토산(高塔山)에서도 조명을 받아 낮보다 더 붉게빛나는 아름다운 와카토 대교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직 여름 더위도 계속되는 것 같으니, 저녁에 시원하게 야경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카마츠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wakamatsu.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夜景
https://otakinen-museum.note.jp/n/n9b10708a5c43
https://jptop3.yakeikentei.jp
https://store.hgjic.com/media/illumination-info/psychological-effects/
https://www.nippon.com/ja/guide-to-japan/gu00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