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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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놀이는 백년의 수명을 늘인다.]

피크닉을 즐길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피크닉을 일본의 고어에서는 “노가케”이라고 불리며, “하루의 놀이는 백년의 수명을 늘인다.”(에도번창기 江戸繁昌記)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에도시대의 사람들은 봄이나 가을에 화창한 날에는 나들이를 하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공원이나 바다, 캠핑장 등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밖에서 식사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도 더욱 맛있어지게 느껴집니다. 자연이 느껴지는 목제의 그릇을 들고 나들이를 떠나보는게 어떨까요.

야외에서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에, 삼나무의 향기가 남아있는 쿠리큐 마게와파 주기이나, 촉감이 부드러운 목제 컵의 MokuNeji Bottle에는 음료를. 부드러운 제품의 촉감과 자연의 상쾌함을 충분히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원재료비의 오름에 따라 2022/6/1에 가격을 올립니다.)
https://www.shokunin.com/kr/matsuya/
쿠리큐 마게와파 주기
https://www.shokunin.com/kr/kurikyu/shuki.html
MokuNeji Bottle
https://www.shokunin.com/kr/mokuneji/bottle.html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ピクニック
https://www.ro-yu.com/column/edo/20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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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가마의 꽃병이 출시되었습니다]

세류가마의 대표적인 유약 제품인 “잔설”의 한송이 꽃병이 출시되었습니다. 날씬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있어 우아하고 가련한 인상을 주는 꽃병이 있는 동시, 움직임이 있는 커브로 인상적인 윤곽을 만들어 낸 꽃병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초봄이지만 산에 아직 눈이 남겨있는 토호쿠 지역의 눈이 녹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를 한 유약 “잔설”은 표면에 원토에 함유되는 철분이 배어나와 부드러운 흰색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흰색으로 된 꽃병에 꽃을 꽂게 되면 봄을 실감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수량이 제환되어 있으므로 매진되면 즉시 예약합니다. 납기는 1개월 전후로 됩니다.

세류가마의 꽃병
https://www.shokunin.com/kr/seiryu/ichir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