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야의 치즈 나이프]
아즈마야의 치즈 나이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 치즈 나이프는 그래픽, 공간, 제품을 다자인 하고 있는 사루야마 오사무씨께서 디자인한것 입니다. 사루야마씨는 식기의 디자인은 물론, 일본국내의 수공업자로부터 개인작가까지 폭넓은 제작자와 협력해, “기능미”라고 불리울수 있는 제품을 수많이 디자인 해왔습니다. 현재는 연극음악이나 연주에도 종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치즈 나이프는 사용한후 반년에는 광택이 정착하고 부드러운 황갈색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혼자일때에는 간단하게 이 나이프로 아무거나 자를수 있지만, 여러명이 있을때에는 딱딱한 치즈나 숙성 치즈를 자르는데 사용할수 있고 드라이드 푸루트에 살라미이나 피클을 잘라서 보드에 세팅해 놓아도 좋습니다.
양날로 만들어져 있어, 방울 토마토나 올리브등 작은 음식도 예쁘게 잘라질수 있습니다. 엄선된 재질과 제법을 사용해서 정성을 담아 다루어진 이 치즈 나이프는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다고도 합니다.
오래 사용해갈수 있는 애용품, 하나정도 간직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즈마야의 치즈 나이프는 현재 교토시 산조 쇼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즈마야의 치즈 나이프
https://www.shokunin.com/kr/azmaya/cheeseknife.html
산조 쇼룸(연말연시 제외한 연중무휘, 12~18시 영업)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sanjo.html
참고자료
https://www.oil-magazine.com/creator/7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