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悦)의 사후 60년 기념전 “민예의 100년”이 도쿄국립 근대미술관에서 열려지고 있는데, 될수 있다면 야나기 무네요시가 창설한 일본 민예관에서 “무나카타 시코우와 도호쿠의 민예(棟方志功と東北の民藝)”라는 전시가 열리지고 있기때문에 더불어서 참관하러 가셔보는게 추천합니다.
야나기 무네요시를 대표로 민예가들이 1920년대 후반으로부터 40년대 초반에 일본 도호쿠각지에서 수집한 민예품과 그들의 스승이었던 판화가 무나카타 시코우. 무명성이라는것이 민예의 정의으로 되어 있지만 자아에 얽매이지 않은 작품은 그릇과 도구를 통한 자요로움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무나카타 시코우의 전시는 긴자 쇼룸의 부근에 있는 갤러리인 “히노츠미 화랑(ひのつみ画廊)”과 스기나미 구립 향토박물관에서도 전시되어 있으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