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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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 끝마친후 아사히 호프집에서 느낀 소확행]

하루일 끝마친후 맥주 한잔에 자신만의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분이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주가인 저는 더욱 그렇습니다. 옛날부터 소문을 많이 들었던 아사히(Asahi)회사 직영의 호프집인 아사히비아 레스토랑 슈퍼도라이(アサヒビアレストラン スーパードライ 교토), 코로나의 영향으로 영업 안한지 오래되었지만, 코로나가 점점 잠잠해지면서 영업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퇴근후 처음으로 아사히 호프집쪽으로 발길을 옮길수 있었습니다.

번개 회식이어서 덕분에 메뉴도 많이 시킬수 있었습니다.(사장님 감사합니다.) 바삭바삭한 가라아게(닭 튀김), 육즙 듬뿍의 비프요리, 고기요리는 말할것 없이 전부 맛있었고 허기를 채우기에 딱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기요리보다 저는 이집의 오이요리에 홀릭된거 같습니다. 새콤하고 적당히 매콤한 맛이 마치도 "오이김치"와 비슷하는 맛이었지만, 맥주와 찰덕궁합의 오이김치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집의 메인인 맥주를 소개합니다. 사장님의 추천함에 슈퍼도라이 죠크(スーパードライジョッキ)의 중사이즈를 시켰는데, 놀라울만큼의 엄청난 크기에 대대사이즈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모금 마시니,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하루의 피로가 싹 살아진거 같았습니다. 원기회복의 어른만의 음료, 맥주외에 따로 없는거 같았습니다. 아저씨라면 "캬!"하고 감탄을 냈을텐데 그럴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술마시고 재밌는 얘기를 나누는 퇴근후의 소확행이었습니다. 이가게에서는 지금 여러가지 할인 이벤트가 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교토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산조 쇼룸
https://www.shokunin.com/kr/showroom/sanjo.html

참고자료
https://asahisuperdrykyoto.owst.jp (アサヒビアレストラン スーパードライ 교토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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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 대학원 재학중인 스탭분께서 알려준 오사카대학의 명물인 "텐신마파동(계란마파덮밥)", 오사카대학 도요나카 켐퍼스 도서관 지하식당의 인기메뉴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16엔 올렸지만 두부의 수량이 적었졌다."며 가격올리기 전후의 두부의 수량에 대한 조사한 기반으로 열성적인 의문을 제기했던 대학원생의 "한마디 카드"가 메디아에 의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었스니다.

텐신한과 마파두부를 말하자면 일본에서 아마도 짜장면이랑 탕수육과도 같은 매우 인기있는 중화요리이지만, 시실 중국에서는 텐신한이라는 음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탄생한 텐신한과 사천성・청두에서 탄생한 마파두부가 결합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의 식당의 인기메뉴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타문화의 장점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흡취하고 활용하는 일본인의 장점을 나타내지 않았나 싶읍니다.

그러면서 오사카대학 학협에서 공개한 레시피로 텐신마파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쿠산 도기의 면그릇 L Deep에 밥을 넣고, 계란 3개로 만든 지단, 중화양념, 그리고 마파두부를 얹었습니다. 박력있는 볼륨에 매콤한 마파두부, 부드러운 식감의 텐신한의 결합이 정말 절묘한 콤비네이션을 뽐냅니다. 하루에 평균 450그릇을 판매할수 있을정도의 인기메뉴만할 맛이었습니다.

더운날에 요리하기 어려운 메뉴였지만, 완성하는 순간 성취감을 많이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쿠산 도기 면그릇 L Deep
https://www.shokunin.com/kr/hakusan/mendon.html
야마다 고우쇼우소 우치다시식 철 냄비 L
https://www.shokunin.com/kr/yamada/

참고자료
https://bit.ly/3xXcKw2
https://twitter.com/handai_fs/status/1276404418728976384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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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어울리는 플레이버 워터]

장마가 끝난 순간, 하루같이 흐린 날씨는 살아지고 해빛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정원에 불어오는 바람도 태양의 열기를 동반해, 1년만에 무더위를 다시금 느껴지게 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열중증 경계정보"이란, 열중증의 예방을 목적으로 폭염날에 만전한 열중증 대책을 실시할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일본의 환경성과 기상청으로부터 실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일로 많은 도도부켄에서는 열중증 경계정보가 빌령받아, 열중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전국적으로 호소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상생활속에서는 시원한 재질의 옷, 양산이나 모자의 착용 그리고 부지런한 수분과 염분의 섭취가 호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한여름날에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플레이버 워터로 수분을 공급해보는게 어떨가요.

재생유리의 녹색으로 시원함이 충만하는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에 둥글게 썬 레몬과 라임, 필러로 슬라이스한 오이를 넣고 물을 넣어서 냉장고에서 1사간정도 차갑게 하면 완성입니다.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과 오이의 달콤한 향기가 어울려진 플레이버 워터 한모금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평소와 조금 색다른 물을 마셔보고 싶을때 플레이버 워터를 한번 만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
https://www.shokunin.com/kr/okuhara/pelican.html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컵
https://www.shokunin.com/kr/okuhara/kop.html
요시다 슈고우교우 디자인시츠의 필러
https://www.shokunin.com/kr/yoshita/peeler.html

참고자료
https://weathernews.jp/s/topics/202104/240215/
https://www.acouplecooks.com/cucumber-lemon-water-rec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