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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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 대학원 재학중인 스탭분께서 알려준 오사카대학의 명물인 "텐신마파동(계란마파덮밥)", 오사카대학 도요나카 켐퍼스 도서관 지하식당의 인기메뉴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16엔 올렸지만 두부의 수량이 적었졌다."며 가격올리기 전후의 두부의 수량에 대한 조사한 기반으로 열성적인 의문을 제기했던 대학원생의 "한마디 카드"가 메디아에 의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었스니다.

텐신한과 마파두부를 말하자면 일본에서 아마도 짜장면이랑 탕수육과도 같은 매우 인기있는 중화요리이지만, 시실 중국에서는 텐신한이라는 음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탄생한 텐신한과 사천성・청두에서 탄생한 마파두부가 결합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의 식당의 인기메뉴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타문화의 장점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흡취하고 활용하는 일본인의 장점을 나타내지 않았나 싶읍니다.

그러면서 오사카대학 학협에서 공개한 레시피로 텐신마파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쿠산 도기의 면그릇 L Deep에 밥을 넣고, 계란 3개로 만든 지단, 중화양념, 그리고 마파두부를 얹었습니다. 박력있는 볼륨에 매콤한 마파두부, 부드러운 식감의 텐신한의 결합이 정말 절묘한 콤비네이션을 뽐냅니다. 하루에 평균 450그릇을 판매할수 있을정도의 인기메뉴만할 맛이었습니다.

더운날에 요리하기 어려운 메뉴였지만, 완성하는 순간 성취감을 많이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쿠산 도기 면그릇 L Deep
https://www.shokunin.com/kr/hakusan/mendon.html
야마다 고우쇼우소 우치다시식 철 냄비 L
https://www.shokunin.com/kr/yamada/

참고자료
https://bit.ly/3xXcKw2
https://twitter.com/handai_fs/status/1276404418728976384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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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딱 어울리는 플레이버 워터]

장마가 끝난 순간, 하루같이 흐린 날씨는 살아지고 해빛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정원에 불어오는 바람도 태양의 열기를 동반해, 1년만에 무더위를 다시금 느껴지게 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열중증 경계정보"이란, 열중증의 예방을 목적으로 폭염날에 만전한 열중증 대책을 실시할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일본의 환경성과 기상청으로부터 실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일로 많은 도도부켄에서는 열중증 경계정보가 빌령받아, 열중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전국적으로 호소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상생활속에서는 시원한 재질의 옷, 양산이나 모자의 착용 그리고 부지런한 수분과 염분의 섭취가 호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한여름날에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플레이버 워터로 수분을 공급해보는게 어떨가요.

재생유리의 녹색으로 시원함이 충만하는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에 둥글게 썬 레몬과 라임, 필러로 슬라이스한 오이를 넣고 물을 넣어서 냉장고에서 1사간정도 차갑게 하면 완성입니다.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과 오이의 달콤한 향기가 어울려진 플레이버 워터 한모금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평소와 조금 색다른 물을 마셔보고 싶을때 플레이버 워터를 한번 만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펠리컨 피처
https://www.shokunin.com/kr/okuhara/pelican.html
오쿠하라 가라스 세이조우쇼의 컵
https://www.shokunin.com/kr/okuhara/kop.html
요시다 슈고우교우 디자인시츠의 필러
https://www.shokunin.com/kr/yoshita/peeler.html

참고자료
https://weathernews.jp/s/topics/202104/240215/
https://www.acouplecooks.com/cucumber-lemon-water-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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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로시 골드과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図会)>]

일본어에서는 생강이나 와사비등의 양념을 문지르거나 무를 가는 도구를 "오로시 골드"이나 "오로시기"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오오야세이사쿠조의 동오로시 골드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오로시 골드이란 일본한자에서 "卸し金(문지르는 금)" 또는 "下ろし金(내려가는 금)"이라고 표시됩니다.

에도시대 중기의 의사인 데라시마 요시야스(寺島良安)가 편찬한 <화한삼재도회>의 삽화와 기술에 의하면, 현재의 "오로시"에 해당하는 말은 당시에서 "擦(찰)"이라는 한자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卸し"와 "下ろし"이란 글은 일본어에서 모두 문지른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지금에는 이 두 한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간행된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図会)>는 이른바 국산 백과사전 이었습니다. 명나라때 왕기와 그의 둘째아들인 왕사의에 의해 편찬된 <삼재도회>를 참고해서 30년이란 세월을 걸쳐 편저되었습니다.

<삼재도회>의 삼재이란 천, 지, 인으로 이루어진 세상만물을 나타냅니다. 수록내용은 세상만물의 현상이며, 천문, 지리, 인물, 초목, 조수 14개 부문으로 분류되어, 각항목에는 모두 삽화가 들어있는게 가장 큰 특점입니다. 전 10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조의 백화사전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에도시대로부터 변치않은 모양으로, 수백년 걸쳐서 사용해온 날개오양의 오로시, 지극히 합리적인 모양으로 되어있으므로 지금까지 전해오지 않았나 싶읍니다.

오오야세이사쿠조의 동오로시 골드
https://www.shokunin.com/kr/oya/
화한삼재도회
https://ja.wikipedia.org/wiki/%E5%92%8C%E6%BC%A2%E4%B8%89%E6%89%8D%E5%9B%B3%E4%BC%9A

참고자료
https://ja.wikipedia.org/wiki/%E4%B8%89%E6%89%8D%E5%9B%B3%E4%BC%9A
https://ja.wikipedia.org/wiki/%E5%92%8C%E6%BC%A2%E4%B8%89%E6%89%8D%E5%9B%B3%E4%BC%9A
https://www.syokuninkai.com/products/list.php?category_id=47
https://kotobank.jp/word/%E3%81%8A%E3%82%8D%E3%81%97%E5%99%A8-151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