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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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도우고우죠의 데우기 냄비 S를 사용해서 치즈퐁듀를 만들어 봤습니다. 예전부터 치즈퐁듀를 만드는데 적합한 사이즈이지 않을가라고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정작 만들어보니 생각대로 너무 딱 맞았습니다.

치즈퐁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도우고우죠의 데우기 냄비 S
https://www.shokunin.com/kr/matsuyama/
레시피(치즈는 절반, 화이트와인은 그대로의 양으로 넣었습니다.)
https://oceans-nadia.com/user/40170/article/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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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모든것들에 대한 애착을]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편의점에서 비닐 우산을 사서 쓰다가도 비가 멈춘다면 우산을 바로 버리다, 아니면 그저 잃어버리는 상황이 적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낭비된 비닐 우산은 연간 6500만개가 있다고 추측되고 그중에서도 대부분가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비닐 우산은 플라스틱 부분과 철로 된 부분이 분별하기 힘들어 재활용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닐 우산을 플라스틱 쓰레기로 자국에 회수하는 중국도, 지금은 환경오염문제 때문에 회수를 정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사람마다의 의식을 바꿔서야 해결할수 있다고 봅니다. 폐기하게 하지 않기 위해 비닐 우산을 소중하게 사용하는것도 있지만, 계속 사용할수 있는 우산을 구입하는것도 한가지 있습니다.

고미야 쇼텐의 접이식 우산은 한명 한명의 징인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진 기능성이 높은 우산입니다. 스프레더부분에 뼈때가 많이 연결되어져 있는것은 물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부부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우산은 하루에 4~5대밖에 생산안되고, 전국에서도 1%밖의 산량을 차지하지 않는 귀중한 우산입니다.

지금부터서라도 더 아름다워진 세상을 후세에 남겨주기 위해서 노력힙시다. 그리고 그것을 고미야 쇼텐의 우산을 애용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합시다.

고미야 쇼텐의 접이식 우산
https://www.shokunin.com/kr/komiya/

참고자료:
https://www3.nhk.or.jp/news/special/miraiswitch/article/articl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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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서인지 오쿠보 하우스의 잼 스푼을 "교자 스푼"으로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교자를 만드는데 편리하다." 며 오쿠보씨의 아내분으로부터 듣던적이 있지만, 지금은 어느새 교자만들기의 동반자로 되었습니다. 소를 적량하게 퍼서 교자피에 얺는 이 일련한 동작이, "교자 스푼"을 사용함에 있어서 한없이 편리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티스푼과 비교하자면, 볼에 부디쳤을때의 소리나 스푼에 남겨져있는 소가 신경쓰이는 등과 같은 교자만들때의 스트레스가 적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볼에 남아있는 소까지 전부 퍼지게 될수 있어, 교자 만든후의 볼의 깨끗한 상태에 놀라워해 할수도 있습니다. 교자만들기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오쿠보 하우스 못고우샤 잼 스푼
https://www.shokunin.com/kr/okubo/ja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