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이 오고 거리가 벚꽃의 연분홍색으로 물들었지요. 벚꽃 놀이나 소풍 가실 때 과일샌드랑 커피의 조합은 어떨까요? 2002년에 탄생한 마츠야 싯기텐의 오리지널 백목도시락통은 투명한 우레탄 도칠로 마무리되어 어떤 음식도 신경 쓸 필요 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튀김 요리나 카레, 파스타등 요리도 가능합니다. 이 도시락통 하나만 마련해도 담고 가는 음식으로 즐거운 소풍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마츠야 싯기텐의 도시락통
https://www.shokunin.com/kr/mats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