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시(木地師)의 기술이 빛나는 “투화”]
메이지 41년, 가도 목공소로 창업한 가도 미키오 상점은 “키지야”(木地屋)의 이념을 이어 받아 칠기의 근원이 되는 목지의 완성도를 고집한 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나뭇결과 모양. 최대한 가늘고 아름답게 완성된 형태는 숙련된 키지시의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투명한 나뭇결을 꽃에 비유한 “투화”는 전통과 감성을 바탕으로 품위있고 풍요로운 삶을 제안합니다.
와인이나 일본사케에 사용하십시오. 선물로도 추천 드립니다.
가토 미키오 쇼텐의 Tohka Wine
https://www.shokunin.com/kr/gato/tohk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