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하레"(일본의정울이나 명절, 관혼상제를 행하는 날)에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하는 그릇으로 애용할수 있습니다. 설날에는 오세치용 그릇으로, 벛꽃놀이나 운동회 등의 행사에서는 도시락으로, 홈 파티에서는 오르되브르를 담는데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일단만 사용하여 과자를 넣어도 됩니다. 얕은 것이 특징인 이단 마루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광택이 납니다. https://www.shokunin.com/kr/appi/jubak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