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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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시키 한푸의 새로운 스타일]

선명한 캔버스천이 눈에 띄는 6SHiKi 가방. 이 가방은 해외 브랜드의 세련된 가방에 보이지만 어엿한 일본산의 캔버스 가방입니다.

일본산의 캔버스 가방이라고 들으면 어딘가 일화적인 모습의 가방을 이미지하지만 6SHiKi 가방은 좋은 의미로 그것을 배반하고 있습니다.

1888 년에 설립 된 타케야리쇼쿠후 공업를 모체로하는 바이스톤은 국산 범포(캔버스)의 70 %를 생산하는 쿠라시키지역의 중심적인 존재였던 마루신 공업, 타케야리, 타케야리 한포 협동조합의 3사가 설립 한 오리지널 브랜드의 제조 판매 회사입니다.

3사 공통의 뿌리인 창업자의 타케야리 이시고로, 우메 부부에 연관되어, 매화 (바이) 과 돌 (스톤) 을 조합하고 이름을 졌습니다.

가방의 원단인 캔버스는 튼튼한 것은 물론 사용하면 할수록 무르게 되고 또한 가죽이나 금속처럼 상처, 얼룩, 자외선 등에 의해 계속 표정을 바꾸고 경년 변화를 즐길 수있는 것도 특징. 디자인과 소재 둘다 좋은 6SHiKi 가방입니다.

[일색으로 통일]

상당한 양이 들어가는 메신저 백입니다. 속이 두 층으로되어 있고, 뒤쪽의 지퍼에서 안에 있는 것이 바로 꺼낼 수 있거나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또한 색상은 원단부터 클램프까지 일색으로 통일.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추천합니다.

자전거 좋아하는 분은 물론, 교과서를 많이 넣는 학생이나, 당일치기 여행도 추천의 가방입니다.

6SHiKi 메신저 백
https://www.shokunin.com/kr/6shiki/messeng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