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8
주물 작가 오가사와라 리쿠쵸 씨가 디자인한 아름다운 스키야키 냄비입니다.




주물 작가 오가사와라 리쿠쵸 씨가 디자인한 아름다운 스키야키 냄비입니다.
보온성이 높기 때문에 불을 끈 후에도 따뜻한 냄비 요리와 오뎅, 오븐 요리 등에도 유용합니다.
남부 철기의 냄비에 사치스러운 일본의 식탁을 맛보는게 어떻습니까?
https://www.shokunin.com/kr/rikucho/sukiyaki.html
흰색과 노란색 은 빛에 비추면 별 몇 개가 비쳐 밝게 빛납니다.




흰색과 노란색 은 빛에 비추면 별 몇 개가 비쳐 밝게 빛납니다. 파란색은 별이 빛나지 않지만 떠오르는 듯 보이는 십이성좌가 밤하늘에 떠있는 별같아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손잡이는 모두 달입니다.
https://www.shokunin.com/kr/ceramicjapan/seiza.html